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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식장산, 아나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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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앨범 "산"이 아나운서인 최원종의 대전광역시 산행을 소개합니다. 첫 1아침 7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뉴스 ㆍ 교양 프로그램'영상 음반 산 '693회에서는 '데 청방 문의 하고 기획'첫부'도시의 푸른 쉼표-대전 장태산, 음식 장산'이 전파를 타고 있다. 대전 광역시는 수도권과 호남 ㆍ 경상도)을 잇는 관문인 우리 나쁘지 않자 6대 광역시 중 촙 지앙아다. 교통의 요지로 잘 알려진 대전은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천혜의 땅이기도 하다. 올해는 대전시가 출범한 70년 광역시로 승격한 것은 30년 등 모두 첫 00년이 되는 뜻 깊은 나이 이옷다 영상 음반"산"는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최 원 원정 아나운서가 대전의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 길을 방해하지 않았다. 이날 최원종 아나운서의 대전여행 코스는 '장태산 자연휴양림→만남의 숲→숲속어드벤처→장태산→팔마정→식장산→세천근린공원→철탑삼거리→일출전망대→헬기장'이었다. 대전의 도심 한복판에는 첫 993년에 열린 대전 세계 박람회의 상징 항빗타프이 솟아 있다. 그 옆에 서면 사방에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다. 대전을 호위하는 듯한 든든한 풍경이었다. 상쾌하게 늘어난 엑스포 다리에서 대전의 3대 강에서 가장 큰 갑천이 유유히 흐른다. 갑천의 물줄기를 따라 갑천누리길을 걷고 대전의 숨은 보물같은 자연 속으로 들어간다. 우리 나쁘지 않아 최초의 민간휴양림이기도 한 장태산 자연휴양림에 들어서면, 밝은 하강상처럼 높이 자란 메타세쿼이아가 줄지어 환영합니다. 녹색 무들이 쏘는 청량감 속에 머무는 시민들의 모습은 더없이 평화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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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종 일행은 이곳 명물 스카이웨이를 걸으며 메타세쿼이어를 눈높이로 마주 봅니다. 스카이타워 전망대에 오르니 자연의 품 한가운데 편안히 안긴 것 같다. 팔마정에서 바라보는 장안저수지 그림 같은 풍경은 장태산의 또 다른 매력이다. 최원정은 앞으로 대전의 최고봉이자 대전 8경의 씨름판 하과인인 식장산에 올랐다. 식장산은 대전 시민들에게도 장쾌한 조망과 아름다운 야경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최원종 일행은 세천근린공원에서 일출전망대까지 식장산 숲길을 돌아다닌다. 생태보전구역으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는 숲은 원시림의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도시 근처에 이렇게 깊은 숲이 있고 보존되어 왔다고 하니 놀랍다. 산꼭대기의 일출전망대에 서면 산으로 둘러싸인 대전이 한눈에 보인다.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대전을 하항상으로 날아오르자 도시가 품은 산들이 일제히 눈인사를 한다. 어떤 과자인 당신의 마음을 달래주고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장태산과 식장산 가까이 있어 더욱 소중한 대전의 자연스레 '영상앨범산'에서 최원정이 만난다. 한편 "영상앨범산"은 전문 산악인이 아니라도 어떤 과인이 쉽게 오를 수 있는 국내외 명산을 방문하여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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