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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절제술 (편도 제거 수술) 일일차~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5:05

    안녕하세요, 엄트리씨. 토리요!저는 올해 들어 2주일에 한번꼴로 편도염이 붓고 고열도 별로 나쁘지 않다면 몸이 노멀 힘 어려워서 몇번이나 상담 끝에 편도 적출는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수술을 하기 전에 "수술 끝에 나쁘지 않자 3일에 한번씩은 꼭 후기 남겨야 좋은 "이라는 견해였던 수술은 20일 했지만, 아픔이 노멀 힘 컸고 지금 올리게 되었습니다.ᄒᄒ 아내 sound 쓰는게 많이 서툴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수술 및 진료 총비용, 어떤 고통인지 적어놨으니 끝까지 봐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네 이비인후과 의사 추천을 받고 엄마 차를 타고 일하는 5분간 욜도욱 달리고 도착을 하였습니다. 🏃‍♂️🏃‍♂️


    소개받아 가는 거라 대학병원이라고 해도 바로 진료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하필 점심시간까지 듬뿍 걸려서 성모병원 앞 갈비탕 집에서 갈비탕을 듬뿍 시켜 먹었는데,


    갑작스럽지만, 뜬금없지만, '진짜 우와'라는 목소리가 자신답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성모병원이 가게 되면 꼭 드셔보세요 하나 00회 추천 👍👍 ​ 이렇게 갈비탕 먹고 주변 산책을 하고 있으니까 오후 진료 시간이 시작되었지만, 접수를 그뎀 늦게 했다고 신 2시 간이 자신의 대기를 했어요..😭


    기다리다가 지쳐서 벽에 기대어 졸고 있을 때 어디선가 익숙한 나의 이름이 들리고 빠르게 달리고 의사와 수술 날짜를 잡는데 의도보다 2개월이 나쁘지 않고 더 빨리 41후(후)12월 201일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울음)


    태어나그와잉소에쵸무에 단식을 해서 국제 곳도 모르고 15테테로이그와잉 단식을 하고 죽을 뻔 했다.😥


    병원을 가자 마자 혈액 검사를 하는데 쿵통에서 피를 6통도 선택하니까 일 5시간 단식을 해서 그런지 머리가 핑 돌며 무너졌어요.ᄒᄒᄒ 거기서 요즘은 물을 마셔서 보코보코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니까 또 여러가지 테스트를 받고, 술전 조심하기, 술후 조심하기 등을 설명받고 집에 왔어요!


    낮 한 0시에 수술과 8시까지 병원에 오게 해서 마치 8시에 맞추어 도착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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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하자마자 링겔 위에 있는 볼펜으로 칠해진 곳에 부작용 테스트를 하고, 링거를 붙여주셨어요! 아무래도 수술을 하는거라 큰 주사 바한산로 링거를 맞았는데 오우.. 은근 아팠어요 아파하면 갑자기 수술실로 들어오라는 소리에 옷 갈아입고 바로 수술실로 들어가 상회했습니다.


    "난생 거소음 수술이라 많이 무서웠는데, 수술실에 들어가보니 주변사람들의 예기처럼. 신당신들이 춥고 무섭다다는 소견도 듣지 않고 몸이 덜덜 떨리기만 했어요. 때마침 당시, 저는 "춥다~ 얼릉 마취해 주셨나 보네요~"라는 소견을 하고 있었는데, 몇 붕대 등으로 몸을 둘둘 말아서, 간호사가 고정되어 있어요~ 하는 동시에 링겔 쪽으로 몇백의 액체가 들어오는 느낌이 찡해서 바로 기절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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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취를 깨고 곧 오지로프고 아니며 그것 1도 없이 숨 쉬기가 힘들어서 즉석 침대에 앉아서 옆에 있던 간호사에게 침을 뱉고 싶다고 손짓해서 휴지하던 페트를 했는데 피덩이가 많이.. 약 간 간 간 간혹 안 돼서 입원한 병으로 옮으니까 또 목이 막혀서 아픈 거 꾹 참으면서 침을 뱉다 보니 위 사진처럼 피가 뻣뻣한 게 약간씩 나쁘지 않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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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를 보니 다들 무통주사를 놓아준다는데 이 병원은 놓아주지 않아서 정말 아팠습니다. 심지어 금식해제하면 바로 약 먹으라고 하는데 알약으로 주시고 "이거 가루로 해주실래요?"라고 핸드폰으로 써서 보여드린다고 깜짝 놀랐어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하면서 그 분이 약과 함께 6테테로치에 사라졌어요.(얼굴이 그뎀 부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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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식사로 본인인데 무통주사 x, 점심식사 때 먹으라고 주신 약을 가지고 사라졌던 간호사 분 덕분에 약 x 상태로 저녁을 무턱대고 먹는데, 거짓없이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절반 정도 마시고 병실 앞의 간호사를 찾아 그 약은 언제 마신 거에요? 하니까 최근 즉시 갖다 바친다고 해서 그거 받어서 바로 먹고 바로 자서 목이 막혀서 목이 당싱무 아프고 새벽에 하나 0번은 넘게 깬 모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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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서 낮 6시에 깼는데 당싱무 아파서 간호사 님에 약을 받고 받아 먹고 잠을 잔 가고 낮, 본인에게 온 거 3분의 1정도만 제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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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건 이건 약한 놈이구나 ᄏᄏᄏ 는라는 느낌이 강해보여서 피식하고 꽈악 씹어먹었는데 목이 아파서 죽을뻔했어요. 여러분은 절대 먹지 말아 주세요😭😭😭


    아침 1꼴찌 퇴원하라고 하셨는데, 부모님 그 시간에 모두 바빠서, 혼자 있는 상태여서 여자 친구가 퇴원 도우러 와서 손 쉽게 퇴원을 하고 집에 무사히 도착했답니다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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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오면서, 집 안에서 하루종일 이것과 투게더만 먹었어요. 아이들 크림을 먹으면 목이 따가운게 조금은 식어줄 것 같아서! 이거 먹고 바로 잤는데, 이 날에는 유난히 잠이 깬 것 같아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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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아침 하루 일어난 데도를 입거나, 말도 못하게 목이 아프고 인근 병원에 가서 진통제도 사생 얼른 받아 텐션 업 되고 연두부 먹다, 하루 하루 자고 잠이 깨서부터 반복한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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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한 세상에 이런 고통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댁의 아픔이었습니다.심지어 양쪽 귀의 통증으로 목에서 피까지 안좋아져서 지혈하든지, 목 찜질하든지, 김이 빠지지 않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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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다음 때 유학이나처럼 먹었거든요. 목숨줄 같은 내 친구...💪💪


    아마 가장 궁금한 것은 수술 비용, 고통 정도니까 정리하고 줄께!!​ 수술 비용 → 수술 날짜를 잡는 것부터 수술 후 병원에서 검사 받는 것까지 모두 40만원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통증 정도(하나~하나 0)집 모퉁이에 부딪친 때가 8하나하나 다음:통증 정도 → 7간호사 봉잉파 2개 다음:통증 정도 → 5이 날씨는 못 참습니다 3개 다음:통증 정도 → 8진통제가 나를 높였습니다 4개 다음:통증 정도 → 하나 0목에 불 붙인 견해에 귀까지 미친 듯이 아팠어요 이 날이 나의 하나 힘들었습니다.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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