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vs 미드] 황혼에서 새벽까지 봅시다

20여년 전 영화'황혼에 새벽까지(From Dusk Till Dawn)'를 아주 재미 있게 봤는데 최근에 그녀 방영된 것을 알고 시즌의 일을 찾아봤습니다.그리고 그와잉소 황혼에서 새벽까지 영화 한, 2,3개를 연달아 보게 되더군요. 캐릭터들과 이야기를 비교해보면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먼저 포스터부터 비교해 보겠습니다. 미드와 영화 한편입니다.영화에서는 악당형제 중 형 세스 게코의 비중이 가장 높은 반면, 미드에서는 동생 리처드 게코와 뱀파이어 여성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이 포스터에 반영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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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3개의 포스터입니다 사실 2,3개는 별로 재밌지 않았습니다. 특히 2편이 게재 잘였읍니다. 2편은 1개와 이어지는 부분이 진짜 아닌 3개는 그 나쁜 없네 1개와 연결되어 프릭오루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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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화단의 주인공인 개코형제부터 비교해보겠습니다.형 세스 게코는 영화에서는 조지 클루니가 맡았고 미드에서는 DJ코트로 나쁘지는 않다가 맡았어요. 조지 클루니는 워낙 유명하고,'DJ의 코트에 괜찮은 '는 'G.I.Joe2'에서 조연으로 나쁘지 않고 왔는데 기억이 안 나쁘안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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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리처드 게코입니다. 영화에서는 흔히 사이코 같은 역할이었지만 미드에서는 오히려 오빠보다 비중 있는 역할로 나와요. 물론 싸이코같은 행동은 많이 닮았습니다. 영화에서는 쿠엔틴 타란티노가, 미드에서는 제인 홀츠(Zane Holtz)라는 배우가 연기했습니다. 제인 홀츠는 여기서 아내를 때렸어요. 쿠엔틴 타란티노는 감독, 각본, 배우 등으로 아는 사람이 다 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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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도 그렇고 미드에서도 그렇고 이 여자가 빠질 수 없죠. 산타니코판데모늄(Santanico Pandemonium)이다. 영화에서 셀마 헤예크가 이 역을 맡은 뒤에 유명해졌어요. 미드에서는 "에이자 곤살레스(Eiza Gonzalez)"라는 여성이 연기하고 있는데, 축구선수 호나우두의 여자친구로도 유명하더군요! 제1요즘도 만 괜찮은 아눙지는 모르겟슴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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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여자들이 변신하면 무섭습니다... (쿠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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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편에서도 상타니코팡데모니움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어떻게 여자가 산타니코가 되는지에 대한 스토리가 본인인데 별로 재미없어요. ᄒᄒ "아라첼리(Ara Celi)"라는 배우가 연기하고 있습니다만, "마셰티"에서 조연으로 본인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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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아버지, 딸, 아들 셋도 주인공으로 나왔고 아버지 제이콥 ュ러(Jacob Fuller) 역은 영화에서는 하비 케이틀, 미드에서는 로버트 패트릭이 맡았습니다. 둘 다 너무 낯이 익네요. '로버트 패트릭'은 '터미네이터 2'에서 액체 로봇 역할에 따른 비상으로 매우 강렬하게 남아 있는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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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것이 최초의 있지만 로버트 패트릭은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2개의 주인공이라는 사실 이프니다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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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케이트 퓰러역은 영화에서는 줄리엣 루이스가 맡았고, 미드에서는 메디슨 데번포트가 맡았어요. 영화와 미드에서 끝까지 뱀파이어에게 물리지 않고 살아남는 역할이에요. 둘 다 세스와 함께 남지만 엔딩은 반대로 끝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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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계의 아들 '스콧 퓰러'입니다. 영화는 어니스트 리우(Ernest Liu)가, 미드는 브랜든 수 후(Brandon Soo Hoo)가 맡았다. 영화도 미드도 뱀파이어에게 당하지만, 미드에서의 비중은 좀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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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나, 2,3편에 등장하는 인물이 하그와잉 있는데 그것은 '마시에티'의 주인공'대니 토우레쵸(Danny Trejo)'임. 모두 문제가 생기는 티티 트위스터(Titty Twister)의 바텐더 역으로 과인이 됩니다. 3편에서는 아직 바의 이름이 티티 트위스터에 바뀌기 전의 일이지만 재발도 한 곳임.이리하여 미드라도 시즌 2에서 합류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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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편의 스토리를 하나 0여편의 미드에 했더니 너무 디테 1 한 부분까지 이야기가 전개되었습니다. 미드에서는 산타니코팡데모늄이 상위 뱀파이어들에게 반기를 들면서 자유를 찾으려고 어린이를 사용하는 부분이 주요 스토리로 등장합니다. 그녀가 시즌 2,3개까지 진행되고, 보게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미드를 보고 영화를 다시 찾는 재미가 상당히 느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