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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9년, 넷플릭스 천하 깨질까 : 격변하는 미국 OTT시장/오리지널 컨텐츠 경쟁 심화 (+아마존 프라임니다 비디오 일주일 이용 후기)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08:17

    지금까지는 사실상 넷플릭스의 독주였습니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 자사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할 디즈니와 애플이 과연 넷플릭스의 독주를 저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을 시간 울었던 것에 마스터들은 넷플릭스의 천하가 깨지는 것인지, 아니면 2위 경쟁에 그칠지를 두고 현저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은 오리지날 컨텐츠간의 경쟁이 됩니다. 물론 얼마나 많은 영화나 드라마를 제공하는지도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점적인 콘텐츠, 즉 질 높은 오리지널 콘텐츠 제공입니다. 넷플릭스가 현재 업계 1위로 부상할 수 있었던 데는 하우스 오브 카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과 같은 초기 오리지널 콘텐츠의 역할이 컸습니다. 현재까지도 넷플릭스는 막대한 돈을 아낌없이 자체 제작 콘텐츠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라이벌 넷플릭스의 끝없는 자금을 질투하고 있다고 한다. ​ 20일 9년 에 통하 나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다 이 치열한 경쟁의 결말이 벌써부터 궁금하다 시간 울었던 것에 승부에 나온 오리지널 컨텐츠의 경쟁에 대한 이것 저것 그리고 또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주 후기까지..!!


    미국 이용자 수 1억 돌파, 2016년보다 3배 가까이 대폭 증가된 오리지널 컨텐츠 등을 통해서 업계 1이제 곧 자리를 차지한 넷플릭스가 차별화된 서비스와 매년 수십억달러를 오리지널 컨텐츠 제작에 쏟는 등 후발 주자와의 격차를 벌이며 세계에 대한 장악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9년 디즈니와 AT&T, 컴캐스트 등 거대 기업이 OTT시장에 대거 진출할 것으로 보고 넷플릭스의 1위의 고수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여기에 작은 아이플도 가세할 계획이어서 시장 주도권 다툼이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대입니다. 많은 외신들이 넷플릭스가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지만 나쁘지 않기 때문에 넷플릭스도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니지 않은가. 가장 최근 <버드박스> 나쁘지 않고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 등 걸출한 넷플릭스 영화가 호평을 받았고, TV 부문에서는 에미상, 골든 글로브의 수상 성적 등에서도 HBO를 맹파하는 등 매년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지난해 3~4개월 정도 잠시나마 해약했었어..제외하면 저는 작년 넷플릭스를 잘 이용했다고 자부하는 것이지만, 올해도 돈을 낭비하지 않도록 후회 없이 즐길 수 있는가...넷플릭스(Netflix) 유출 예정작을 통해 2월에는 두터운 팬 층을 가진 코믹스 원작의<우산 아카데미>이 마침내 선을 보이며 4월<사브리 나쁘지 않아의 오싹한 모험>시즌 2,7월< 기묘한 이 말(Stranger Things)>시즌 3위 화제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새 시즌이 대기 중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내 유출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작 라인업도 충실하지만, 특히 TV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우마 서먼, 르네 젤위 정말 대부분 TV 시리즈의 주연작이 기다리고 있고 나빠질 때까지 오는 TV 드라마마다 폭소하는 로라 리니, 멜리사 조앤하트의 신작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드리스 엘바의 연기 변신 주연작까지.2019년을 기대작으로 만원에 할 예정. 또 지난해 넷플릭스의 유럽 드라마가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 여세를 몰아 본격적으로 독절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등에서 자체 제작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어 이것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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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OTT(Over the Top인터넷 기반 동영상 서비스) 업계는 넷플릭스, 아마존, 훌루로 삼분화된다고.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훌루를 이용하고 만날 수는 없지만 2017년 훌루의 오리지널 시리즈는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숱한 화제를 남겼어요. 넷플릭스 자신의 아마존에 비해 오리지널 콘텐츠 양은 부족하지만 핸드메이즈 테하나의 성공으로 지난해 The Looming Tower, Castle Rock 등을 통해 웰메이드 콘텐츠의 경쟁력을 점차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9년 훌루는<베로니카 마스>리바이벌을 선보밖에 안. ​ 디즈니가 21세기 폭스를 인수, 그래서 영화<엑스 맨>,<데드 수영장>등의 판권이 디즈니에게 넘어갔고,'어벤져'와의 연계 여부에만 초점이 맛츄오죠쯔우 자신도 하 쟈싱 주목해도 좋은 점이 바로'훌루'. 플루도 이때 디즈니 소가족이 되었습니다. (훌루는 디즈니와 폭스, 컴캐스트가 각 30%, 타임 우오덱카 1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잇옷우 자신, 디즈니가 폭스의 지분 30%를 후프눅묘은소후ー루ー의 지분 60%를 보유하게 된 것)사실 오메리카의 미디어에서는 디즈니가 21세기 폭스를 살았던 것이 아니라 훌루를 샀다라는 말이 있는 만큼, 훌루의 경쟁력은 디즈니가 넷플릭스의 아성에 도전하게 된 것에 자결적인 토대 역할을 한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자사의 컨텐츠를 정리하는 순서이지만, 훌루는 가까운 미래 디즈니의 이러한 컨텐츠를 제공받는 안. 이렇게 되면 넷플릭스의 대체재는 플루가 되지 않을까?! 예측해 보는 것도.


    자, 그렇다면 디즈니 스토리를 해볼 수는 없어요 2019년 4분기 중에 런칭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알려진 바에 의하면, 넷플릭스보다 싸다고 하네요.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에 대항할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것은 디즈니가 보유한 마블, 스타워즈의 콘텐츠 잠재력 때문입니다.디즈니플러스는 영화 어벤져스 톨 시리즈에 잇달아 출연해 팬덤층이 두터운 록키를 주인공으로 한 TV 시리즈 제작을 확정하는 등 스타워즈: 로그원의 프리퀄리티, 클론워즈의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제작을 발표해 대중과 마니아층을 폭넓게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디즈니의 어린이용 콘텐츠, 어린이용 애니메이션도 무시할 수 없는 강점으로 차별화 전략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편 디즈니가 디즈니+를 발매하게 되면"디즈니+"와 "프루"의 2개의 스트리밍 플랫폼을 갖게 됩니다만, 디즈니가 자체 제작한 어린이용 콘텐츠는 디즈니+로 프루들은 성인용 콘텐츠에 집중시키는 등 연령대별로 다른 콘텐츠 전략을 구사한다는 관측도 잘합니다. 게다가, 넷플릭스보다 싼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알려져, 발매되면 넷플릭스에서 디즈니로 갈아 타는 사람도 적지 않게 자신이 있지 않을까.


    미국 내 이용자 수를 보면 넷플릭스에서 많은 곳이 아마존이라고 한다.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계시지만 아마존도 국내에서 이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20첫 6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00개국에서 판매되고 이후 40여편의 한글 콘텐츠를 볼 수 있고자 했지만 키위 국내에서 보편화된 경쟁 서비스를 생각하면 턱없이 부족한 씨. 최근 아마존 프라임 앱을 이용해 본 결과 비교적 최신작인 에 한글 자막이 있는 점으로 미루어 서서히 보완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래도 부족하긴 마찬가지. 아마존의 질 좋은 오리지널 콘텐츠가 묻힐 것이라는 상념이 있었는데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넷플릭스에 비해 양은 부족해도 질로 승부하면 절대 뒤지지 않는다는 아마존 다큐멘터리 시리즈.디즈니플러스와 애플이 후발주자로 올라설 경우 넷플릭스가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하지만 사실상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것은 아마존이 아닐까.따지고 보겠습니다. 작년에<제 크라이 온>,<회>등이 호평을 받은 가운데 20첫 9년 그 이상의 아마존 신작 라인 업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갓즈> 닐 게이먼 원작 "Good Omes"와 올랜도 블룸, 칼라 데레바인 주연의 SF/판타지 "Carnival Row", 니컬러스 윈딩·레븐 감독의 TV시리즈 연출작 "Too Old to Die Young"이 대기중.


    지금까지 Amazon Play입니다. 비디오 이용을 추천하지 않은 것은 뭐니뭐니해도 한글 자막 콘텐츠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이유가 가장 컸습니다. 하지만 결코 아름답지 않으니 이제는 큰 기대를 갖고 직접 이용해 본 경험을 공유하자. 넷플릭스가 한달 무료인 것에 대한 아마존은 한주일 동안 무료 이용이 가능, 그 이후에는 매달 3600원이 결제합니다. 그러나 언어 설정에 있어서 국어가 공급되지 않습니다.그렇다면 한글 자막 콘텐츠가 적고 심지어 영어로 이용해야 하는 모든 불편을 감수할 필요가 있느냐고 묻는다면 감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넷플릭스, 옥수수가 비싸도 가격이 비싸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드라마 정보 하부에 Subtitles를 보시면 [국어]가 포함되어 있으면 국어자막이 공급되는 것이고 없는 것도 있어서 일일이 확인해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물론 2016년 쵸소움사ー비스된 때보다는 많이 항상옷움니다이 여전히 부족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미든지 2~3년밖에 안 된 분들이라면 아마존 두세달 정도? 이용할 만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가격이 싸고, 부다소음도 적으며) 아마존 프라입니다. 비디오로 볼 수 있는 미드를 알려드리면


    아마존 오리지널 시리즈인 잭 라이언, 높은 성의 사과인, 아메리칸 갓즈, 골리앗, 스니키 피트, 보쉬, 모차르트 인 더 정글, 마블라스 미즈 메이젤 등도 함께 이용 가능하다. 고화질의 영상을 요금의 인상 없이 단 36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은 없는 나.그것에 IMDBX선 기능 사용하고 보니 좋더군요. 영상 볼 때 출연자 정보, 트리비아, 심지어 배경음악 정보까지... 생각과 달리 유익했어요. 원래 한 주 처음만 이용해보고 해지하려고 했는데, 한 달만 더 써보려고 해요. 막상 내가 보고 싶었던 <홈커밍>은 한글자막이 없어서 영어로 읽어야 하는데..<히어로즈> 와인, <팩쿤레> 정도 정주행할까 소견 중입니다. 이 정도면 3600원의 가치는 않을까.


    디즈니와 마찬가지로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플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는 아이플 기기를 갖고 있는 이들을 대상, 100개국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할 의도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미국 언론은 스타 파워에 대한 높은 의존성, 전략적인 광고의 부재... 그렇긴 스트리밍, 후발 주자인 아이플에 대해서 다소 부정적 나무 생각 룰을 내비쳤지만 미국에서 스포티 파이가 출시된 지 7년 만에 후(후) 늦은 아이플 노래가 런칭했지만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예로 들며 섣불리 판단하 스토라이자은 신중한 입장입니다. 지난해 아이플이 대형 영화 제작 회사와 계약하고 대형 영화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에 앞서서 아이플은 드라마 등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작에 집중...수십억?수백억원대의 투자설을 반증하듯 오프라·윈프리, 리스·위더스푼, M·기사·샤스 트리 런, 스티븐·스필버그 등 유명 스타 제작자, 감독, 배우 등을 기용...대표적으로 제니퍼 아이 라 스톤, 리즈 위더스푼이 출연하는 각각 두개의 TV시리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Amazing Stories(1985)리부트를 확정하며 기대를 모았던 것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크리스 에번스의 법정 스릴러, 제이슨 모모아의 미래/SF물, 제니퍼 가노미와 JJ 에이브럼스의 신작 등 라인업은 넷플릭스에 못지않은 호화로운 상태. 현재 제작중인 작품중 주목할 만한 오리지널 시리즈라면 한국계 미국인 소설가 이민진씨의 소설 빠찡꼬(Pachinko)가 아이플로 텔레비전 드라마화될 예정이라고!! 이 스토리는 재팬으로 이민간 한국인이 빠찡꼬 사업을 하면서 겪는 우여곡절을 담고 있으며, 재팬내에서 첫 차별과 불평등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교포들의 문화를 그린 최초의 영어 소설이기도 하다.(국내에도 출간되고 있습니다) 한편 디즈니의 FOX 인수만큼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뜨거운 화두는 미국 통신사 AT&T의 타임워너 인수가 처음이지만 여전히 법적 이슈가 남아 있지만 AT&T가 타임워너를 인수함으로써 HBO에서 CNN까지 다양한 채널에서 얻을 수 있는 영화, TV 시리즈의 콘텐츠를 감안하면 업계에 미칠 영향은 넷플릭스뿐 아니라 앞으로 나올 디즈니에도 적지 않은 변수가 될 전망. 미국 내 1억명이 넘는다는 AT&T의 고객과 타임 우오노히의 콘텐츠가 만났을 때 어떤 시너 흰색 수 있을까 기대되는 부분게다가 이번 합병으로 HBO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자본력을 무기로 넷플릭스에 의해 기세가 꺾인 HBO의 명예를 되찾겠다고 벼르고 있다고)


    그런데, 결미는 자사 제작 컨텐츠의 경쟁이라고 하는 것인가. 넷플릭스, 훌루, 아마존은 자체 콘텐츠 제작에 투자를 늘리는 반면 넷플릭스는 숀다 라이더스, 라이언 머피 등 트렌드 제작자를 영입해 승부수를 던진 곳.후발대라고도 할 수 있는 디즈니+, 애기플등도 발매, 모두 터 독자적인 제작 컨텐츠를 제작하는데 있어서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디즈니+가 발매된다 해도 넷플릭스의 아성을 당장 무너뜨리기에는 역부족이 아닐까. 그래도 이용자 개인의 취향에 따라 디즈니+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을 테니 좀 더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사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누가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하고, 그들이 내는 작품이 재미있고, 잘 만들었는가가 중요합니다. 볼거리도 더 많아질 겁니다. 따라서 저는 이제 이러한 경쟁이 매우 기대됩니다. 디즈니가 나쁘지않아서, 에기플은 한국에서 서비스되는데 시간이 좀 걸릴것 같습니다만, 혹시 넷플릭스를 이용중인 이웃분이라면, 디즈니나 애기플로 갈아탈 생각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사실 디즈니가 실속은 있어 보이지만 아기풀의 그 야심적인 기획안들, 구름을 잡는 저 라인업에 거는 기대가 크니까. 저는 애기풀에 한 표. 글이 길어져서, '쓰고 지운다'를 반복하면서 최근 이슈? 와 오리지널 콘텐츠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글을 골랐어요. 압축하면 1위 굳히겠다는 넷플릭스, 넷플릭스 천하를 저지하려는 야심에 찬 디즈니와 에키풀, 디즈니를 등에 업은 훌루 고래 싸움에 국물 등 터진다, 숨 죽이는 아마존, 신흥 강자 AT&T의 등장이라는? 자세한 이 이야기는 디즈니+나쁘지 않기 때문에, 애기플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시화되면 더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당하는 것은 여기까지 날이갈수록 날씨가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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