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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들향리뷰>양키캔들 트랜드향 미드썸머나잇과 구스크릭캔들 벌우드앤오크 비교리뷰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8:25

    양키 양초의 남성의 선호도 1위의 미드 서머 나쁜 앙아잇(MIDSUMMER'S NIGHT)과 ​ 구스 크리크 양초 볼우도우 앤드 오크(BURLWOOD&OAK)의 ​ 비교 검토를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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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키캔들 미드서머 자신은 남성화장품과 향이 거의 비슷하고 남성들의 선호도가 매우 좋은 향입니다! 구 스크릭캔의 발우드&오크도 남성화장품, 남성전용 향수와 거의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성에게도 지나친 유행이 많고, 제 주위에 이 향을 좋아하는 여성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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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키 양초는 너무 대중적인 브랜드이기 때문에 양초, 차량용 방향제 등을 통해 많은 분들이 미드서머 나이트의 향기를 접했다고 생각합니다.구스크릭 양초는 좀 생소한 브랜드고, 발우드 앤 오크 향기는 내가 리뷰한 '옷' 향의 블랙체리, 시트러스 라벤더, 민트 유칼립투스처럼 이름만으로 어떤 향인지 기억하는 게 아니니까 직접 맡아봐야 알 것 같아.비슷한 계열로 해석되는 미드서머나이트와 비교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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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용량은 구스 크리크 양초 라지자 680g, 양키 양초 라지자 624g과 조금 차이가 자신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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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껑은 호환되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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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스크릭 캔들라지는 심지가 두 개입니다.양키캔들라지는 심(本)이 본인이고 심(。)이 캔들색과 완전히 물들어 심(。)이 진심이라면 터널링 현상이 일어나므로 둘로 심을 태워 사용할 경우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태우는 속도도 빠르고 왁스가 골고루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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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키캔들라벨은 원래 가로라벨이었는데 몇년인가 모터세로라벨로 바뀌었잖아~?세로 라벨이 깨끗하고 어울리는 향기도 하지만, 한여름 본인의 하나는 옆 라벨이 예쁠 것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옛 스쿠 릭 깡통의 라벨은 1개, 크기로 정해지지 않고, 라벨의 디자인에 그래서 옆에 넓은 것도 있고 비교적 좁은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심에 불을 붙여 태우는 건 괜찮은데, 남편이 무심코 심지하에 불을 붙이는 열망에 오가의 매일매일은 심지에 불을 붙여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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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스크릭캔들벌우드&오크> 발향 확산성 ★★★★ 잔향 ★★★ 먼저 마음속 두 개에 불을 피우면 확실히 왁스가 빨리 녹아서 좋네요! 빨리 발향돼서 발향이 강해요.이러한 계열의 캔은 대부분 발향이나 확산성이 좋은 것 같고 발우드 앤드 오크도 발향, 확산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넓은 공간에서 태울 때와 좁은 공간에서 태울 때의 잔향의 차이는 크지만, 잔향도 꽤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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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키캔들 미드서머 나쁘지 않아> 발향 ★★★☆확산성 ★★★★ 잔향★★모드 느낀거지만 미드서머 나쁘지 않은 잇의 발향은 다른것보다 상당히 강한 것 같습니다.향기 그 자체의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도 모릅니다.확산성 또한 나쁘지 않고 넓은 공간에서도 미드서머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잇몸향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향이 강하게 날 때보다는 약하고 잔향이 남아있을 때가 더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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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우드&오크향기 노트> 탑:로즈마리, 오렌지, 레몬미드:라벤더, 로즈베이스:오크와인무, 캐시미어, 샌달우드, <미드서머과인무, 탑:시트러스, 하베이셔스, 베르가못미드:라벤더, 소와인무, 세지베이스:시다우드 등 향의 노트를 보면 딱 맞는 향이 있는 반면 저것은 도대체 무슨향이야?> 라는 것이 더 많은 것 같아요.도대체 캐시미어는 어떤 향인지.캐시미어 옷의 소재가 뭔지 아는 것도 통향을 맡을 틈이 없었기 때문에 그 감정으로 이해해야겠어.미드서머과인잇향노트는 이름도 모르는게 많아서 대충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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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종류의 향기를 전체 남자 피부는 향수에서 맡은 소감을 처음 맡은 순간 그런 느낌이 든다고 생각합니다.미드서머는 좀 시원하고 가벼운 감정이고, 발우드 앤드 오크는 비교적 부드러운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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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주위의 몇몇 사람들은 발우드 앤 오크 향기를 맡고 존 바바토스의 향수를 떠올린다고 했어요.치마향을 생각하기보다는 향수를 생각해요.남자의 향수와 스킨이 비슷한것 처럼도 다른 생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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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서머 본인은 비교적 가볍고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이 향수보다는 스킨향기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발우드&오크보다 시트러스한 느낌이 강해서 개인적으로 미드서머 본인잇은 댁의 남성용 화장품향으로 그다지 나쁘지 않지만 발우드&오크는 저도 나쁘지 않은 향이네요~!성공한 남자에게서 나는 듯한 향기!ᄏᄏᄏ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완전 개인 취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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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테스트를 통과 하고 느낀 것은 양초는 심지를 쵸쵸헤하지말코이 많이 이용하기보다 촛불 멤버에 타서 쓰는 것이 5억 5조배 좋다는 것!!심지 타는 냄새 때문에 촛불의 향기를 완전히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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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에 불꽃이 흔들릴 때마다 검은 연기가 올라와서 불을 끌 때도 마찬가지로 연기가 과도하기 때문에 특히 방에서는 절대 태우는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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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태워서 보면 확인할 수 있는 터널링 현상, 이렇게 중간에만 움푹 파인 상태에서 녹기 때문에 한층 더 완전히 녹이지 않고 불을 끄면 다음에 캔을 피울 때도 녹지 않고 계속 중간에만 녹아버리니까 처음으로 캔을 피울 때는 꼭 녹이세요.물론 캔들워머를 사용하신다면 심지는 거의 매일 관벌우드앤오크와 미드서머 자신잇 전부 남성분들께는 추천합니다!! 미드서머의 자신감이 좀 약하신 분은 발우드앤오크를 한번 써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남자의 자취방 같은 곳이 이 향이 은은하게 났으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집의 한 명은 약간 싱거운 냄새로 많이 정해지는 것 같아요~ 아무리 정리가 잘 되고 깨끗한 집이라도 냄새가 난다면... 모든 말은 각자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저희집은 큰 강아지를 키우는데 집에 놀러오는 분들이 같이 언어가 작은 강아지를 키우는 집에서 자기특유의 냄새만 나지 않으면 그때마다 가슴이 벅찹니다.남자친구에게 줄 선물로 강추이 이상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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