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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진원, 8대 키워드로 본 ‘2020 콘텐츠산업’...연결과 몰입, 경험 콘텐츠 확대 예상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08:15

    문화 체육 관광부와 한국 콘텐츠 진흥원(이하 공 인 원)이 12월 3개(화요일)서울 SAC아트 홀에서 '한국 콘텐츠 산업 2019년 결산 결과 2020년의 예측'세미그와잉룰 개최했습니다. 올해의 콘텐츠 산업을 결산하며 5대 키워드로 정리하는 한편 내년의 콘텐츠 산업은 8대 키워드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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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세미나에서는 korea콘텐츠 진흥원 정책 본부 벡승효크 미래 정책 팀장은 '20하나 9년의 컨텐츠 산업'을 5개의 키워드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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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벡승효크 미래 정책 팀장은 ▲ OTT경쟁 시대의 컨텐츠의 중요성 확대를 조명한<콘텐츠, 혁신의 기준이 되는>▲의 제작과 소비의 주역이 된 90년대의 열풍에 주목한<밀레 니얼로 밀레 니얼에 밀레 니얼의 콘텐츠>을 키워드로 제시했습니다. ▲'테두리 넘은 소비자, 컨텐츠 산업 펼치기'에서 장르의 여러가지 질적 상승을 견인한 컨텐츠 수용 범위 확대를 다루고 ▲'한류, 댁의 방책이 모두 있어, 본인'에서는 내외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완성도와 탄탄한 팬덤으로 입지를 굳히고 한류를 되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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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당신의 시작을 응원한다!>에서는 창작자와 기업을 지원하는 금융, 신기술, 저작권 분야의 정책과 규제 개혁을 소개하였습니다. 백승혁 팀장은 창작자와 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규제 개혁이 시작됐다며 내년에 콘텐츠 산업에 많은 화천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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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진 2020년의 컨텐츠 산업의 전망 발표에서는 데힝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 진흥원 정책 본부 팍효크테 산업 정책 팀장은 2020년의 컨텐츠 산업의 전망을 8개의 키워드로 예측했다. 첫 번째 키워드로는 '플랫폼 전쟁: 네버엔딩게입니다'를 제시해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급변하는 디지털 플랫폼 생태계를 조명했다. 이와 관련해 ▲클라우드게입니다. 서비스 본격화 ▲재래종과 해외 OTT간의 극한 경쟁의 서막과 ▲프리미엄 컨텐츠의 다전천에 주목했다. ​ 두번째 키워드'Connect를 위한 ConTecS'에서는 콘텐츠(Contents)+기술(Tech)+S(5G를 형상화)간 연결을 통해서 이용자의 경험과 감각을 확대시키는 신기술의 콘텐츠를 다뤘다. ▲ 이용자 계획형 콘텐츠 ▲ 5G베이스의 생중계와 멀티 앵글 영상 서비스 ▲ 실감형 기술 고도화에 의한 체험형 동영상 컨텐츠의 확산을 전망했다.이어 세 번째 키워드는 게입니다.달리고 싶다'에서는 ▲글로벌 게입니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 ▲강화되는 모바일 플랫폼, ▲본격화하는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 등, 게입니다. 산업 내의 일련의 전처도 주목하면서 2020년이 게이입니다 산업 재도약을 위한 휴식의 한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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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번째 키워드는 사회적 이슈에 대해 콘텐츠로 사용자와 소통하는 소셜 무브먼트 콘텐츠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관련해 휠체어를 탄 라이언 챌린지 캠페인, 메종 마르지엘라의 하이힐을 신은 남성 모델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 목 sound를 내놓는 캐릭터와 패션산업 사례를 소개했다. 5번째 키워드"Good Bye Buying, Hello Subscribing( 구하는 대신 구독합니다)"은 삶의 밀착형 서비스로 콘텐츠 경험을 판매하는 트렌드의 확대를 전망했다. 방송·미디어 산업에서 주로 활용되던 구독 모델이 게임 구독 서비스 '구글스테디아'처럼 게임 등 다른 장르로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고, 'The Real Real', 'LeTote' 사례 같은 패션 대여 및 중고 시장의 성장에 주목했다. 제6의 키워드로 "공평하고 올바른 "을 택했지만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 정책적인 움직임을 거론했다. ▲, 유튜브 어린이/청소년 보호 논의 확대와 같은 콘텐츠 생태계, 자정 노력 ▲ 민·관 합동'불법 사이트 침해 대응 협의체'등의 콘텐츠 보호 및 공정의 배분 문제의 확대 ▲'주 52시간 노동제'적용 확대 등 콘텐츠 산업 종사자의 삶의 질 향상을 예측했다. ​ 1배번째 키워드로 'IP산업의 경계를 허물'에서 소개하고 통합적 이야기와 세계관 구축이 가능한 주요 콘텐츠 IP를 확보하기 위한 산업계의 노력을 집중 조명했다. 이와 관련해 EBS 자이언트펜TV의 펜스, MBC의 유산슬처럼 플랫폼과 포맷을 오가는 IP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IP 경영전략을 분석했다. 내년도 콘텐츠산업 전망의 마지막 8번째 키워드로 관계형 금융, 포용 일자리 sound를 꼽았다. 중소·소규모는 기업대출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관계형 금융에 주목하라고 했다. 특히 내년부터 관계형 금융의 대상이 확대되고 소기업과 금융권 간 상생문화가 정착돼 콘텐츠산업 정책금융의 중소소기업 포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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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번 세미 나쁘지 않다에 서는 대한민국의 콘텐츠 산업 20하나 9년 결산 결과 2020년 전망을 비롯한 ▲ 강 명석의 편집장의 진행으로 ▲ 키 무유에 대한민국 웹툰 산업 협회장 ▲ 안 뵤은도, 카카오 게임즈 대외 협력 팀장 ▲ 이 용항 롯데 엔터테인먼트 투자 제작 팀장 ▲, 이은재 스 부스 뉴스 PD▲ 임속봉 JTBC방송 정책 팀장 ▲ 위 A&T(아트 앤 테크놀로지 센터)조사원+XR프로듀서 등 다양한 장르의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컨텐츠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라운드 테이블이 열렸다.​ ​#문화 체육 관광부#한국 콘텐츠 진흥원#대한민국-콘텐츠 산업#대한민국-콘텐츠 산업_20하나 9년_결산#대한민국-콘텐츠 산업_2020년_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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