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책 : 꼬마 우주 박사님도 봐야할 책 놀이쥬 태양계를 소개할것이다!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가을 프로젝트는 우주로, 그 후 아이가 우주에 매우 가관이 많아졌습니다. ​ ​ ​ 나는 아이가 궁금하다고 듣고 있는 것을 4세의 아이는 금방 대답하고, 7세의 높은 아이는 곧 대답하고 안 주는데 내가 에에쵸 들어 본 별의 이름도 스토리와 각종 일화도 이야기하 가끔 궁금증을 물어보는데 집에 우주 관련 도서가 7권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줄거리식입니다. 아이가 지식을 빨리 정확하게 찾는데 때 때 로이 걸리는 것을 보면서 간결하면서도 정확성이 있고 깊이 있는 우주에 관련된 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교은헤헸지만,#베이비템의 카페에서 좋은 기회에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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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책 앞면과 뒷면입니다. 색감도 너무 예뻐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딱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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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아이와태양계책을보는데앞부분에서는아이들이궁금한부분과잘나쁘지는않은지식에대해서나쁘지않아요. 이게진짜좋은게뒷부분을읽으면서배경지식이되기도하고나쁘지않고나중에궁금한게있어도앞에와서찾아볼수있어서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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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그림체가 그려지는데 실사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이 상상하는 재미가 느껴집니다. 그래도 설명과 지식이 풍부한데도 글에 이것저것 잘 붙지 않았기 때문에 글을 읽는데 호흡이 길지 않아서 글씨를 뗀 지 얼마 안 된다거나 글을 잘 못 읽는 사람도 읽기에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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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이태양계책의장점이행성주제에대해서재미있는이야기나질문을하는데,이게아이와책을함께읽으면서대화의주제로계속이어져서허블타가되는구나라고의견을했습니다.책만 읽으면 재미없지만 계속 서로가 알고 있는 지식을 얘기해서 역시 다른 지식을 얻는 것이 좋다고 의견하지만 이 태양계의 책은 다른 준비도 하지 않고 책을 읽기만 하면 허블타가 되어 정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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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가득 찬 부분에서는 책을 읽고 창문에서 달을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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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창문에 붙어 얼마나 열심히 관찰했는지 감탄하고 있다고 칭찬하고 주었습니다만, 위의 글씨를 앞둔 달빛 칠이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복사해서 같이 며칠 동안 달을 관찰하고 색칠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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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주일 정도 관찰했지만 보름달이 된 곳까지 관찰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가 좀 더 불가사의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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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까지 읽었는데 명왕성은 자신이 와있었어요. 우선 sound인데 제가 예전에 아이가 우주에 관심이 없는게 생겨서 책을 사려고 알아봤는데 요즘은 모르겠지만 몇달전까지 명왕성이 행성이라고 자신있는 책이 있어서 정말 놀랐어요. 그런데 태양계 책은 또 한자가 왜 다른지, 명왕성에 대해 아주 자세히 자신에게 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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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명왕성 부분을 읽다가 '명왕성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주제로 이야기했어요.그리고 아이와 함께 상상하고 그림을 그리자고 했더니 아이가 자기가 계획표를 세워서 해보고 싶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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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단독 일정표를 에비덴했거든요. 그래서 검정색지랑 야광스티커도 사다달라고 해서 다음날 애들 등원시켜서 사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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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바로 계획표를 찾아오면 한 거예요. 왜 블랙홀부터 그리는지는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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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참고하면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스토리로 그리는데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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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광 스티커까지 붙여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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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만든 작품을 준비해서 night에 방에 누웠는데 이렇게 야광이 잘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랑 만들었을 때 어땠는지 얘기하면서 또 우주마로 "ピョン" 자기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태양계 책을 읽고 아이와 여러가지 활동을 해서 거짓없이 기뻤습니다.​ ​ ​ 이 책은 우주를 조 썰매 타 접한 친구보다는 우주를 알고 좋아하고 재미 있는 7세 어린이부터 보기에 무리 없는 홈런, 북한이 되면 소소교은!-이 글은 회사에서 제품만 받고 솔직히 털어놓은 글입니다.